| 일자 | 1898-06-30 |
|---|---|
| 년도 | 1898.06.30. |
| 관련 인물 | 최치량 |
| 지역 | 평안도 |
| 기록 유형 | 기사 |
| 출처 | 그리스도신문 |
| 상세기사/위치 | 2권 26호, p.246. |
| 교단/소속 | 장로교 |
| 장소/지명 | 평양 |
| 번역 정보 | 현대어옮김 |
평양 보통문안 말 (전호 연속)
또 세상에 있는 사람은 다 일체로데 이 최씨는 자기 재물을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 하며 어리석은 인민을 교육하여 개명하게도 할 뿐더러 육신과 영혼을 구속하여 세상에 없는 복락을 받게 하니 이 뜻을 모르는 사람은 쓸데 없는 일이라 할일이로대 재물이 본시 상주의 것이오 상주를 위하여 쓰면 더욱 많이 주시는 줄을 믿고 쓰거니와 이 뜻을 모르는 사람은 재물이 제 것으로만 알고 은혜로 쓰기를 아끼는지라.
성경 말씀에 구하라 얻으리라 문을 두드려라 열어 주리라 하셨고 또 가라사대 나를 위하여 전토를 버리면 이 세상에서 백배나 더 얻으리라 하였으니 이 뜻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야 행하나니 어찌 아름답지 아니 하리오. 이같은 사람이 팔도에 하나씩만 있어 행위로 도를 전하면 우리 나라가 크게 복을 받아 문명도 하려니와 상주의 은혜를 받아 국부 민강 할줄을 확실히 알것이니 우리 교우들이 치량씨의 일을 본받아 전국 동포 제형도 위하고 나라를 위하여 힘써 도를 전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노라.
차시헌씨의 편지에 왔기로 기재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