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고아원은 1908년 무렵 민족지도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독립운동가이기도 하였던 양전백 목사가 미주 동포들의 성금을 기반으로 주도하여 세웠으며, 이후 의사이자 항일투사인 주현측 선생이 사재를 털어 시설을 확충하고 경영을 이어갔다. 그리고 스티븐스 저격 사건으로 유명한 독립운동가 장인환 의사가 1926년 이 고아원의 총무로 임명 되어 미주 지역에서 후원금을 모금하기도 했다(국가보훈처 보도자료 정리, 20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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