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남포부 비석리장로교회는 7백 여명의 신도가 회집하는 회당으로서 종각이 불완전함을 유감으로 여기더니 부인 교우 중 김춘식 여사는 거액의 금전을 부석하고 신 종각을 오나성케 하였음으로 교우간 칭송이 많다더라.(진남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