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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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군 도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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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보 1921년 06월 22일

평남 용강군 도학리교회 집사 옥중보씨는 자기의 집안일을 접어 두고 예배당 신건축 하는데 밤낮 열심히 감독하며 무한한 희락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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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리교회

도학리교회

용강군교회 옥중보 열심

지역: 용강군 도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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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기독신보 1921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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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군 도학리

기독신보 1921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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