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 1898-11-24 |
|---|---|
| 년도 | 1898 |
| 관련 인물 | 벙커, Bunker |
| 지역 | 평안도 |
| 기록 유형 | 기사 |
| 출처 | 그리스도신문 |
| 상세기사/위치 | 2권 47호 p.456. |
| 교단/소속 | 감리교 |
| 장소/지명 | 평안도 운산 |
| 번역 정보 | 현대어옮김 |
운산 통신
지나간 여름에 평안도 운산에 금점 일을 보러간 미국 전교사 뻥거씨의 편지 사연을 들은즉 자기가 그곳으로 내려간 후로 이때까지 여러 백성들에게 항상 도를 전하였는데 그 백성들이 매우 잘 듣고 옳게 아는 자들이 많고 또 주일이면 여러 사람들을 모으고 예배를 지낸다 하며 또 내려 갈 때에 천 여권 책과 장으로 주는 것 ○ 여장을 가져 갔더니 몇 달 동안에 다 팔아 없어졌는데 복음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며 재미있어 하는 자들이 점점 더 많아진다 하였더라.
옮긴이 덧붙임.
뻥거씨: 달젤 아델버트 벙커(Dalzell Adelbert Bunker,1853~1932)는 원래 조선 정부가 설립한 육영공원의 미국인 교사였다. 1886년 내한 하였고, 1895년부터 미감리회 선교사로 활동했습니다. 1897년경 선교부를 잠시 떠나 미국계 광산회사에 취직하여 평안도 운산 금광에서 근무하였다. 그러나 기사에서 보듯이 광산에 근무하는 동안에도 현지 주민들에게 전도하고 주일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