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 1898-11-17 |
|---|---|
| 년도 | 1898.11.17. |
| 관련 인물 | 부두일, 하리영, 원두우, 구례선, 모삼열, 기보, 민로아, 화이팅, 소안론, 위대모, 마포삼열, 배위량, 이길함 |
| 지역 | 전체 |
| 기록 유형 | 기사 |
| 출처 | 그리스도신문 |
| 상세기사/위치 | 2권 46호 p.447. |
| 장소/지명 | 전국 |
| 번역 정보 | 현대어옮김 |
이번 연환회에 모였던 각처 목사들과 부인들이 거의 다 각각 자기 있는 곳으로 돌아 갔더라.
이번에 새로 나온 목사 풋이라 하는 이와 하듸 의원은 원산으로 갔는데 하듸 의원은 송도로 이사를 하려고 자기의 세간을 가지러 갔더라.
또 원목사의 내외 분과 그레션 의원은 황해도 장연으로 사경회 공보를 가르치러 가고, 또 모 목사는 황해도 백천으로 도를 전하러 갔더라.
또 기목사는 수원 땅으로 도를 전하러 가고, 민 목사는 황해도 곡산으로 도를 전하러 가고, 또 화이팅 의원도 시골로 돌를 전하러 갔더라.
또 원산에 있는 소목사는 함흥 땅으로 도를 전하러 갈터이오. 평양에 있는 위목사는 의주 땅으로 도를 전하러 갈터이오.
마 목사는 평양에서 북편으로 안주와 개천 등지에 도를 전하러 갈터이오. 배 목사는 평양 근처에 도를 전하러 갈터이라더라.
평양에 있는 리 목사는 수 개월 전에 몸이 좀 곤비함으로 행기차로 청국 상해 땅을 갔더니 월전에 괴악한 열병을 얻어 거의 죽을뻔 하다가 면사는 하였으나 아직까지도 몸이 기운이 아주 없는고로 아마 쉬 나아 올 수는 없고 몇 달 후에 차차 기운을 얻은 후에야 나아 오겠다더라.
옮긴이 덧붙임.
풋 목사: William Rufus Foote, 부두일 / 캐나다 장로교 선교사로 기사에 '새로 나온 목사'라고 한 것은 막 입국한 사실을 뜻한다.
하듸 의원: Robert Alexander Hardie, 하리영 / 캐나다 출신 의사이자 감리교 선교사이다.
원 목사: Horace Grant Underwood, 원두우 /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그레션 의원: Robert Grierson, 구례선 / 캐나다 장로교 소속 의사이자 목사
모 목사: Samuel Forman Moore, 모삼열 /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기 목사: Daniel Lyman Gifford, 기보 /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민 목사: Frederick Scheiblin Miller, 민로아 /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화이팅 의원: Georgiana Whiting / 미국 북장로교 여성 의료선교사
소 목사: William Leander Swallen, 소안론 /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위 목사: Norman Clark Whittemore, 위대모 /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마 목사: Samuel Austin Moffett, 마포삼열 /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배 목사: William Martyn Baird, 배위량 /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리 목사: Graham Lee, 이길함 /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이며 그의 개인 동정으로 1898년도에 상하이 체류와 중증 열병 중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