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 1898-06-23 |
|---|---|
| 년도 | 1898.06.23. |
| 관련 인물 | 한석진, 전유년, 서상우, 마포삼열 |
| 지역 | 평안도 |
| 기록 유형 | 기사 |
| 출처 | 그리스도신문 |
| 상세기사/위치 | 2권 25호, p.237. |
| 교단/소속 | 장로교 |
| 장소/지명 | 강계군, 영변 |
| 번역 정보 | 현대어옮김 |
평양 보통문안 회당 영수 이영언씨의 편지를 기록 하노라.
평양 교회에서 전도하는 한석진씨는 본래 의주 사람이라. 미국 목사 마포씨에게 도를 듣고 예수를 믿어 행위가 참으로 성경 뜻에 합당하게 함으로 전도 직분을 맡긴고로 지금 예수의 참 이치를 우매한 사람에게 극진히 깨닫도록 가르쳐 원근 각처에 예배당을 세우고 남녀 교우가 몇 천 명이 되매 이렇게 하는 것은 도무지 사람의 힘으로할 수 없고 상주의 권능이 아니면 못 될지라. 어찌 감사치 아니 하리오. 이 한씨가 전도 하러 각처로 다닐 때에 핍박과 구축을 많이 받으나 조금도 어려움이 없이 자기 한 말은 다만 예수 죽으신 십자가 밖에 요긴한 없노라 하는 고로 이 세상 사람들은 이상이 알더라.
금년 4월 24일에 한석진씨가 전유년씨를 데리고 강계군으로 도를 전하러 가서 영변부까지 가서 전도 하더니 순검들이 와서 하는 말이 우리 관찰께서 분부 하시기를 행색이 다르고 수상한 사람은 성명을 보래 하라 하기에 왔은즉 성명을 이르라 석진씨와 전유년 양씨가 다 성명을 주고 말하되 우리는 예수교를 전하러 다니는 사람이로라 한즉 순검이 그대로 관찰사에게 보하니 관찰사 서상우씨가 대단히 분을 내어 하는 말이 예수교가 무엇이냐 이같은 지술을 내 백성에게 전하여 어리석은 사람을 유혹케 하니 이놈들을 내 고을 지경에 두지 못하리라 하고 즉시 순검을 발하여 두 사람을 잡아서 핍박하며 경외 출송하라 하니 한, 전 두 사람이 순검들에게 잡히어 안주 땅으로 쫓았으니 이같이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이 관찰사 노릇을 한즉 어찌 백성을 밝게 다스리리오. 조정에 사람이 없는 것은 가히 알려라.
옮긴이 덧붙임.
이 기사는 강계까지 전도하며 관헌의 박해를 견딘 개척 전도자로서의 한석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 기사에 있는 1898년 4월 24일의 사건은 지금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은 한석진의 평안북도 순회 전도와 박해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동시대 기록입니다.
| 분류 | 제목 | 년도 | 관련 인물 | 지역 | 교단/소속 | 출처 | 상세기사/위치 | 번역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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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교회 | 한석진의 강계 전도와 박해 | 1898.06.23. | 한석진, 전유년, 서상우, 마포삼열 | 평안도 | 장로교 | 그리스도신문 | 2권 25호, p.237. | 현대어옮김 |
| 선교사 이야기 | 내일이 아닌, 바로 지금입니다 - 선교사들의 눈물 어린 호소문 | 1904 | 노스, 부루언, 에바 필드, 아담스, 존슨 | 전체 | THE KOREA FIELD | FEBRUARY, 1904, No.10, p.146-149. | AI번역후 편집자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