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이야기

장로교회 회의한 말 (3)

by 하람나라 posted Jun 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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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1897-09-16
년도 1897.09.16.
관련 인물 언더우드, 아담스
지역 경성
기록 유형 회록
출처 그리스도신문
상세기사/위치 1권 25호, 198면
교단/소속 장로교
장소/지명 경성
번역 정보 현대어옮김

이 달 초 9일에 회의한 것은 조선 각처에 있는 남녀 교우의 수료와 외국 목사들의 수료와 또 부비 쓰는 것과 모든 소용을 다 회의 하였는데 주일마다 교우들이 모이는 곳이 101곳이며 또 그 중에 세례를 받은 교우들은 남녀 합하여 932명인데 부산에는 9명이오 원산에는 20명이오 평양 근처에는 377명이오 서울 근처에는 526명이며, 또 원입 교인들은 모두 합하여 2,344명인데 부산에는 12명이오 원산에는 15명이오 평양 근처에는 1,723명이오 서울 근처에는 594명이며, 932명 중에 347명은 지금부터 지나간 열 한 달 동안에 세례를 받은 사람들인데 부산에는 하나이오. 평양 근처엔느 173명이오 서울 근처에도 평양 수료와 같으며 또 주일마다 성경을 배우는 학당이 18곳 인데 각 처 학당의 학원을 모두 합하면 1,139명이며 또 각 각 처 교회의 연보금을 모두 합하면 열 한달 동안에 엽전으로 4,855량 6전이며, 서울 남학당에 남학원이 35명이며, 또 여학당에는 여학원이 38명이며, 또 숙식은 아니하고 공부만 하는 학당은 15곳인데 부산에는 하나요, 원산에도 하나요. 평양에는 다섯이오 서울 근처에는 여덟이며, 또 이런 학원들의 수료는 부산에는 44명이오, 원산에 여학원만 셋이며, 평양에는 남학원이 56명이오, 여학원은 14명이오, 서울 근처에는 남학원이 41명이오, 여학원은 여덟명이며, 이 외에 부산에는 밤에만 모여 공부하는 여학당이 하나인데 학원들은 6명이며, 또 이 외에 서울 제중에는 의술학당 하나가 있는데 학원들은 여섯 명이며 또 온 온 조선에 있는 외국 사람들이 열 하나이며 의원들은 넷이며 이 외에 여 의원은 둘이오, 시집간 부인들은 열 셋이며 색시 부인들은 넷이니 모두 합하면 34명이며, 또 조선 교우 중에 도를 전하는 이가 목사에게 월급을 받는 이는 다섯이오. 받지 아니 하는 이는 둘이며, 또 이 외에 날마다 성경을 가르치는 부인 하나가 있으며 또 여러 곳 학당에 선생들을 모두 합하면 사나이 선생들은 열 다섯이오. 부인 선생들은 넷이며, 또 의원과 함께 의원의 일을 도우는 이는 12명이며, 또 병자를 치료하는 병원을 둘인데 서울 제중원과 평양에 하나이며 또 이 두 곳에서 지나간 열 한달 동안에 치료한 병자가 383명이며 또 이 외에 병자를 치료하지 아니하고 보기만 하는 곳은 다섯인데 지나간 열 한달 동안에 이 다섯 곳에서 약을 얻어간 병자의 수료가 23,778명이며 또 병자들이 의원들에게 낸 돈 수료는 모두 합하여 엽전으로 5,644량 7전이라더라.

또 그 후에는 온 조선에 있는 외국 교우들이 내년에 할 일을 작정하였는데 서울에 있는 중인데 원 목사는 성경을 번역하고 또 새문안에 예배당을 주장하고, 또 사경회를 주장하고 또 행주와 황해도 남편에 도를 전하는 일을 주장하기로 작정하고 또 부인은 자기 집과 모화관에서 부인의 병을 보고 또 새문안 예배당에 다니는 여인들을 가르치기로 작정하고 또 또틔 부인은 연동 여 학당을 주장하기로 작정하고 빈돈 의원은 경기도 남편에 도를 전하고, 또 어비슨 의원 없을 때에 제중원을 일을 주장하고 또 피마 병문 전도 집에서 병을 보고 또 제중에서 의술을 가르치기로 작정하고 또 그 부인은 피마병문 집에서 여인들을 가르치기로 작정하고 모 목사는 미동 예배당을 주장하고 또 서울 오강 근처에 도를 전하기로 작정하고 스트롱 부인은 미동과 인성부재 다니는 여인들을 가르치고 또 시골에 다니며 가르치기로 작정하고 민 목사는 황해도 동편에 도를 전하고 또 원 목사 없을 때에 새문안 예배당에서 도를 전하고 또 선생노릇 할 공부하는 학당을 주장하고 또 경기도 동편에 도를 전하기로 작정하고, 또 그 부인은 새문안 예배당에 다니는 여인들을 가르치기로 작정하고 또 어비슨 의원은 제중원을 주장하고 또 의술을 가르치기로 작정하고 또 그 부인은 제중원에 다니는 여인들을 가르치기로 작정하고 화이팅 부인 의원은 시골에 다니며 여인들을 가르치고 또 연동에 다니는 여인들을 가르치기로 작정하고 웨블 부인은 새문안 예배당에 다니는 여인들을 가르치기로 작정하고 또 새로온 색시 부인 셋은 조선 말 공부를 하기로 작정하고 부산에 어빈 의원은 그 곳에 병을 보기로 작정하고 또 그 부인은 병을 보러 오는 여인들을 가르치고 밤에만 공부하는 여학당을 주장 하기로 작정하고 아담스 목사는 그곳에 옙재당을 주장하고 대구와 부산 근처에 도를 전하고 또 그곳 사경회를 주장하고 

또 남학당을 주장하기로 작정하고 또 그 부인은 그곳 여인들을 가르치기로 작정하고 또 최부인도 그곳 여인들을 가르치기로 작정하고 또 그곳으로 올 목사의 내외와 의원의 내외는 다 조선 말을 공부 하기로 작정하고 또 원산에 기일 목사는 미국에서 돌아온 후에 성경을 번역하고 자기 집에서 도를 전하고 또 다른 곳으로 다니며 도를 전하기로 작정하고 또 그 부인은 그곳의 여인들을 가르치기로 작정하고 또 소 목사는 원산에 도를 전하고 또 월급 받고  도를 전하는 사람을 주장하고 또 원산에 남학당을 주장하고 또 돌아오는 봄에 함경도 북편에 유람하여 인심을 살피기로 작정하고 또 그 부인은 여인들을 가르치고 또 여학당을 주장하기로 작정하고 평양에 마 목사는 돌아오는 봄에 미국에서 돌아온 후에 평양 예배당을 주장하고 순안과 의주와 다른 여러 곳에 다니며 도를 전하기로 작정하고 배 목사는 평양으로 이사하고 또 평양에 사경회를 주장하고 또 그곳 남학당을 주장하고 또 평안 서남 양편과 다른 여러 곳에 도를 전하고 또 마 목사 오기 전에 수안 근처에 교회를 살피기로 작정하고 또 그 부인은 그곳에 여인들을 가르치고 또 무슨 책들을 저술하기로 작정하고 리 목사는 자기 집엣 도를 전하고 또 마목사 올 때까지 평양 예배당을 주장하고 또 황해도 안에 여러 곳에 교회를 살피기로 작정하고 또 그 부인은 여인들을 가르치고 여 학당을 주장하기로 작정하고 윌쓰 의원은 그곳에 병원을 주장하며 병을 보기로 작정하고 그 부인은 여인들을 가르치기로 작정하고 윗드모아 목사는 근처에 도를 전하기로 작정하고 빼스트 부인은 조선 말을 공부하기로 작정하고 또 평양으로 새로 올 목사는 온 후에 조선 말을 공부하기로 작정하였더라.

또 미국 본회에 편지하여 선교사 세 분을 청하여 오게 하자고 작정이 되었는데 이 셋 중에 하나는 의원이니 원산으로 오기로 작정하고 또 하나는 색시 부인인데 평양으로 작정하고, 또 하나는 의원인데 이도 평양에 오기로 작정이 되었고 또 여러 가지 요긴한 일들을 많이 작정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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